“물타기… 괜히 했다”
주식하면서 한 번은 꼭 겪는 게 있다.
바로 물타기.
나도 예전에 떨어지는 종목을 보면서
“나중엔 다시 오르겠지”라는 생각으로
두세 번 정도 추가 매수를 했던 적이 있다.
평단을 낮추면
반등했을 때 더 많은 이익을 낼 줄 알았는데,
현실은 -10%였다.
결국 그 종목은 정리하고,
남아 있는 종목들에 더 집중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다.
그때 느꼈다.
물타기는 쉬운 게 아니라
오히려 더 어려운 선택이라는 걸.
지금도 가끔 고민은 된다.
떨어지면 싸 보이니까.
근데 예전처럼 아무 생각 없이
들어가지는 않게 됐다.
결국 물타기도
기준 없이 하면 리스크만 키우는 것 같다.
지금은
조금 더 신중하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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