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1 투자일기

물타기 했다가 한 번 데여봤다

invest280 2026. 4. 1. 08:16

“물타기… 괜히 했다”

 

주식하면서 한 번은 꼭 겪는 게 있다.  

바로 물타기.  

나도 예전에 떨어지는 종목을 보면서  
“나중엔 다시 오르겠지”라는 생각으로  
두세 번 정도 추가 매수를 했던 적이 있다.  

평단을 낮추면  
반등했을 때 더 많은 이익을 낼 줄 알았는데,  
현실은 -10%였다.  

결국 그 종목은 정리하고,  
남아 있는 종목들에 더 집중하는 쪽으로 방향을 바꿨다.  

그때 느꼈다.  

물타기는 쉬운 게 아니라  
오히려 더 어려운 선택이라는 걸.  

지금도 가끔 고민은 된다.  
떨어지면 싸 보이니까.  

근데 예전처럼 아무 생각 없이  
들어가지는 않게 됐다.  

결국 물타기도  
기준 없이 하면 리스크만 키우는 것 같다.  

지금은  
조금 더 신중하게

매일 차트를 보면서 하루를 시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