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쟁도 그렇고 환율도 그렇고
미장도 요즘 썩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다.
괜히 이런 시기일수록 더 조급해진다.
보유하고 있는 현금으로 배당주를 그냥 풀매수 해버릴까도 고민 중인데,
막상 주가 더 떨어질까 봐 선뜻 실행하지도 못하겠다.
이게 흔히 말하는 FOMO인 것 같다.
너무 늦게 시작한 것 같고, 가진 자본도 많지 않다 보니
괜히 더 조급해지는 느낌.
특히 투자할 때 더 크게 느껴진다.
사람이 참 간사하다는 생각이 든다.
지나고 보면 별거 아닌데,
막상 지금 이 순간에는 불안하고 조바심이 난다.
근데 돌이켜보면
그렇게 급하게 들어간 건 대부분 결과가 좋지 않았다 ㅋㅋ
결국 중요한 건
남들 하는 거랑 비교하지 말고
묵묵히 내 갈 길 가는 거라고 생각한다.
놓치는 것보다
잘못 들어가는 게 더 크니까.
요즘은 그냥
내 페이스 지키는 연습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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