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를 시작하자마자 바로 투자를 해버렸다.
사실 예전부터 장기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개별주들을 조금씩 사보기도 했고, 매일 소액으로 주식을 모아보기도 했다.
하지만 이제는 몇 개를 제외하고는 개별주를 더 늘리지 않을 생각이다.
블로그를 만든 이유는 단순하다.
내 투자 과정을 기록하면서,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도움을 받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.
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S&P500을 6주 정도 매수했다.
앞으로는 S&P500, 배당 ETF(JEPQ, SCHD, 타이거 배당 ETF 등), 개별주를
대략 50 : 40 : 10 비율로 가져가 볼 생각이다.
물론 투자하다 보면 이 비율은 조금씩 바뀔 수도 있을 것 같다.
(솔직히 배당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…)
개별 종목으로 크게 벌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,
내가 과연 시장을 이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.
그래서 그냥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게 더 낫겠다고 판단했다.
이 선택이 맞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.
나도 계속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.
그래도 일단은, 계속 모아가 보려고 한다.
투자 원금과 수익률은 아직 공개하지 않으려고 한다.
지금은 결과보다, 쌓아가는 과정에 더 집중할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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