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연봉이라면 정말 더 좋은 삶일까?
어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.
우리는 보통
연봉이 높을수록 더 좋은 삶이라고 생각한다.
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.
상당히 유리한 조건에서부터 시작하는건
변함 없는 사실이고 나또한 바라는 삶이다.
근데 한편으로는
그게 전부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.
사업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
수익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.
그래서인지
돈을 더 신중하게 쓰고
아끼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긴다고 한다.
반대로
매달 일정한 급여를 받는 구조에서는
돈의 흐름이 익숙해지면서
지출에 대한 경각심이 흐려질 수도 있다.
또 한 가지 흥미로웠던 건
연봉이 상대적으로 낮은 환경에서는
오히려 돈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게 된다는 점이다.
어떻게 하면 더 모을 수 있을지,
어떻게 하면 돈을 불릴 수 있을지.
그 과정에서
투자의 필요성을 더 빨리 깨닫게 되는 것 같다.
그래서 요즘은
단순히 “얼마를 버느냐”보다
“어떻게 돈을 다루느냐”가 더 중요하다고 느낀다.
연봉이 높다고 해서
반드시 돈을 잘 모으는 것도 아니고,
연봉이 낮다고 해서
반드시 불리한 것도 아닌 것 같다.
내일 출근이다. 월요병은 매일같이
찾아오지만,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
나는 내일도 출근한다. 모든 직장인들 파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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